세일즈퍼널을 만드세요!
내가 바라는 꿈의 고객을 모으고,
그들에게 내 상품을 구매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세일즈퍼널구축 에이전시, 퍼널체인저스
만약 당신이 원하는 꿈의 고객이 매일같이 상담신청을 해온다면 어떨까요?
그들이 당신이 설계한 구매여정을 밟아서 구매로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귀사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웹사이트를 분석해드립니다.
(이 서비스는 예고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바로 신청하세요.)
"현재 무엇 때문에 헤매고 있는지 정확히 알게 해주시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를 풀고 온 느낌입니다ㅎㅎ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인지했던 부분이지만 오늘로서 더욱 명확해졌고, 고수는 마케팅 전략을 완성하고 상품을 선택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그 경지에 오르고 싶습니다^^” -굿데이 김성환 대표
“역시..! 역시..!! 감탄의 연속이었네요. 위대한 만남이라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머릿속에 빙빙돌던 생각들이 한방에 정리되었습니다.
진정한 비즈니스 마스터와의 만남은 이러 선택의 고민을 한방에 없애 버리는 마법을 발휘합니다. 오늘 코칭도 한 문장으로 끝나버렸으니, 마법이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 디마쌤
"마케팅 전문가이시니 마케팅 분야는 물론이고, 심리학과 코칭, 자기계발 분야에 막힘없이 대화가 이루어졌다는 자체가 신기해요.
오랜 시간 방향을 갖고 전진해오신 흔적들이 역력합니다." - 그레이슨
세상은 진짜 확률싸움일까?
정말 운이 좋아야만 성공할 수 있나?
영업에 왕도는 없는 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이렇게 삽질을 해야 하는 건가?
신규 고객을 창출하지 못하거나 매출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 결국 지금 자금이 부족하다면 아님 아주 가까운 미래에 어려운 상태가 예상된다면 그것은 모두 영업, 즉 마케팅과 세일즈의 문제입니다.
물론 기업에는 관리의 문제와 직원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있어서 영업부진의 문제처럼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이런 문제에 봉착하신 분이라면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를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풀어줄 방법은 바로 이 세일즈 퍼널 구축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영업은 그냥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 방법을 깨닫고 나서는 정말 희망이 생겼습니다. 지금 당장 구사할 수는 없었지만, 그 방법을 익혀서 사용하기만 하면 그런 결과가 일어날 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시간이 지났고 저는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 방법으로 저 또한 예외없이 높은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할 수만 있다면, 제가 2021, 2022년에 보여 드렸던 한 달 만에 1억 수익을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그러셨던 저희 수강생도 있으니까요.
<10배 성공시스템클럽 1기 정미 대표>
만약 신규 고객을 모으고 그 고객을 저절로 육성하는 시스템을 갖고있다면,
비즈니스는 또 얼마나 더 쉽고 편해질까요?
구축하는 것이 조금은 어려워도 영업사원 10명 두는 것보다 낫다면,
세일즈 퍼널, 꼭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챗GPT만 잘 이용해도 글도 척척 써주고 웬만한 카피까지 다 만들어 줍니다.
아직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런 것도 곧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는좋은 환경이 되더라도
유입을 구매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당신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판매가 일어나는 흐름을 만들어 놓지 않는다면,
즉 당신의 세일즈 자동화 퍼널을 만들어 놓지 못한다면,
여전히 당신은 수익없는 블로거나 유튜버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축하는데 1년 이상이 걸리는 구독자 10만 이상의 유튜버들도 수익구조 흐름을 만들어 놓지 못하면 광고 수익만으로는 큰 수익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수익 구조를 만든 유튜버들은 1천명이 되지 않는 구독자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일즈 퍼널 자동화를 배워서 자동소득을 만들거나,
수익없이 바쁜 유튜버, 블로거가 되거나
아무것도 시도 안 하거나...
그 때 제가 처음 배웠던 다이렉트 리스폰스(DRM) 마케팅은 이제는 세일즈 퍼널이라는 이름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미 해외 마케팅의 주류는 세일즈 퍼널 자동화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정보의 격차에서 부의 흐름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 아는 내용이라도 강사가 쓰는 도구와 그가 갖고 있는 특별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강의를 듣습니다. 도구와 정보는 우리에게 시간과 비용을 아껴줍니다.
지금 당신의 비즈니스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왜 세일즈 퍼널인가?
잠재 고객과 웹사이트 방문자가 실제 구매자로 전환되기까지의 전체 여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구매 경로가 아닌,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전략적인 프로세스입니다.
10배 빠른 성과와 수익률, 지속적으로 고객을 만드는 시스템
홈페이지 vs 세일즈 퍼널: 효과적인 온라인 판매 전략의 선택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존재를 알리기 위해 전통적인 홈페이지를 구축합니다.
하지만 실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면, 세일즈 퍼널이 더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구분 | 홈페이지 | 세일즈 퍼널 |
---|---|---|
주요목적 | 정보 제공 및 브랜딩 | 구매 전환 및 매출 증대 |
성과 속도 | 일반적 | 10배 더 빠른 성과 창출 |
전환율 | 1 - 2% | 5~15% (단1% 개선으로 2-3배 수익 증가 가능) |
고객 관리 | 단순 정보 제공 | 단계적 신뢰 구축 프로세스 |
리드생성 | 일반적인 문의 양식 | 리드 마그넷 활용 (전자책, 웨비나 등) |
수익화 구조 | 단순 구매 | 무료/저가상품 → 오더범프 → 업셀(OTO) |
최적화 | 제한적 | A/B 테스트 통한 지속적 개선 |
자동화 | 제한적 | 자동화된 고객 유입 및 판매 구조 |
데이터 분석 | 기본적 통계 | 단계별 성과 측정 및 최적화 |
마케팅 통합 | 개별 진행 | 광고-판매-수익 통합 시스템 |
확장성 | 제한적 | 시스템화된 무제한 성장 가능 |
투자대비효율
| 일반적 | 즉각적인 투자금 회수 가능 |
※ 좌우로 스크롤 하시면 표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홈페이지는 주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세일즈 퍼널은 철저하게 구매 전환과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홈페이지를 만드는 목적은 매출 증대입니다. 그러나 실상 그들이 만드는 것은 정보 제공의 형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매출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10배 더 빠른 성과와 수익을 창출하는 세일즈 퍼널을 구축해야 합니다.
평균 구매전환율이 2%인 제품의 구매율을 1%만 높이면 매출이 30% 늘어나는 것이며, 수익도 30%가 늘어나게 됩니다. 평균 구매전환율이 1%인 제품이라면 단1% 증가만으로도 50%의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쇼핑몰로 유입되는 사람 100명 당 1명의 구매를 더 늘리는 것만으로 수익률은 극적으로 증가합니다. 100명을 유입시키기 위해 광고를 한다면 최소광고비인 클릭당 200원으로 2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유입 말고 전환!
얼마나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냐가 아니라 얼마나 전환율을 높이냐가 게임체인저 입니다. 구매전환율을 높인 후, 이제부터 광고비를 쓰면 그 모두가 이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해외의 마케팅 방법은 먼저 구매전환율을 높이고 검증이 된 후 수익의 상당 부분을 광고비로 태웁니다. 그리고 경쟁상대를 모두 제껴 버립니다. 구매전환율을 극적으로 높이는 세일즈 퍼널을 배우지 않고서도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성공을 하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공적인 사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측 가능하게 성장하고 확장하기 위해 세일즈 퍼널이 필요합니다. 고객을 안내하는 정확한 여정은 사업마다 다를 수 있지만, 잘 만들어진 퍼널은 수년간 정체된 사업과 매년 상당히 성장하는 사업의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나 웹사이트는 보통 세일즈 퍼널의 첫 단계로, 고객이 기업과 처음 접촉하는 지점입니다. 세일즈 퍼널은 이를 넘어서 리드 마그넷, 자동화된 이메일 시퀀스, 업셀, 웨비나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여 더 많은 판매와 높은 전환율을 이끌어내도록 설계된 종합적인 시스템입니다. Click Funnels와 같은 전문 플랫폼을 통해 랜딩 페이지와 세일즈 퍼널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플랫폼들은 WordPress와 같은 종합적인 웹사이트 플랫폼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일 수 있어, 검색엔진 최적화, 멤버십 사이트 구축, 온라인 강좌 개설, 전자상거래 매장 운영 등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고, 랜딩페이지는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목적 지향적으로 설계된 페이지입니다. 그래서 랜딩페이지에서는 메뉴나 시선을 분산시킬 다른 것들을 배치하지 않습니다.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판매 페이지는 세일즈 페이지라고 분류합니다.
해외에서는 랜딩페이지는 리드(잠재고객) 정보를 얻는 용도로 주로 사용합니다. 소책자라든가 체크리스트들의 미끼콘텐츠로 유인해서 그들의 이메일, 휴대폰 번호 등을 얻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퍼널 마케팅에서의 가장 우선은 바로 잠재고객을 모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